"신의 새 메시지"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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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4일 (금) 06:54 판
신의 새 메시지는 큰 변화의 시대, 갈등과 격변의 시대에 창조주가 전해준 진정한 메시지이다. 메신저, 마샬 비안 서머즈가 삼십 년이 넘게 받은 이 계시는 기존의 어떤 종교나 영적 가르침에도 바탕을 두고 있지 않다. 창조주가 지금까지 세상에 전한 모든 위대한 메시지 안에 담긴 변치 않는 진리를 새 메시지는 존중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이전에 인류에게 계시된 어떤 메시지와도 다르다. 새 메시지는 인류 영성의 실제 본질, 지구에 다가오는 큰 변화, 지적 생명체로 이루어진 우주 큰공동체에서 인류의 미래와 운명을 말하는 새로운 계시이다.[1]
신은 영성의 본질을 순수한 형태로 가져왔다. 그것은 역사나 인간의 조작에도 때묻지 않았고, 정치나 인간의 의지, 부패에도 구속받지 않았다.[2]
신의 새 메시지의 목적
"세상을 위한 신의 메시지는 경보를 울려야 하고, 새로운 세상 현실에 대비하는 준비를 제공해야 한다. " [3]
"신의 새 메시지의 목적 중 하나는 신이 모든 지적 존재에게 심어준 깊은 마음, 즉 앎이라고 하는 더 깊은 마음을 계시하는 것이다."[4]
"신의 새 메시지는 인류 모두에게 선물이다. 새 메시지는 세상에 다가오는 두 개의 큰 도전, 즉 변화의 큰 물결에 대한 도전과 우주 지적 생명체와 접촉에 대한 도전을 인류에게 경고하려고 이곳에 왔다.
신의 새 메시지는 인류가 각 개개인의 내면에 신이 심어놓은 깊은 지성인 앎의 수준에서 영성을 이해하게 함으로써 세상에서 인류의 영적 본성과 목적에 대한 인류의 이해를 끌어올리려고 이곳에 왔다."[5]
지시문
"이 축복을 받아들이라. 신의 새 메시지에 관해 배우라."[6]
"그러니 이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라. 생각이나 믿음, 판단으로 듣지 말고, 깊은 마음으로 들으라. 이 마음은 당신이 깊은 확신으로 듣고·보고·알고·생각할 수 있도록 신이 당신에게 주었다." [7]
"당신은 새 메시지를 고려해보아야 한다. 알고, 보고, 이해하려면 메신저에게 귀 기울여야 한다. 왜냐하면 당신 스스로, 앎의 큰 도움 없이는 보고, 알고, 이해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행동은 다른 사람들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 그리고 접근 방법에서 지혜보다는 두려움을 따를 것이다."[8]
"이것이 당신의 종교와 다르더라도, 걱정하지 말라. 왜냐하면 이것은 모든 종교의 가슴과 혼이기 때문이다. 비록 당신이 다른 종교에서 성장했다 하더라도, 만약 새 메시지가 당신의 부름이라면, 당신의 부름인 것이다. 다른 것에서는 없다. 당신의 부름이 진짜가 되려면, 당신이 그 부름을 만들어내서는 안 된다. 새 메시지가 당신의 부름이다." [9]
신의 새 메시지 시대에 받아들이기
"신의 새 메시지와 함께한다는 것은, 마치 계시가 실제적이고 신선하고 순수하며 문화에 변질하거나 각색되지 않았으며 전통과 이념에 덧씌워지지 않은 때에, 예수나 무함마드나 붓다의 시대에 그들과 함께 하는 기회를 얻는 것과 같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