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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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당신이 여기 와서 하기로 한 일을 할 줄 아는 것입니다.

"지혜란 현실 세계에서 앎을 어떻게 적용하는지를 아는 것이다."[1]

"지혜란 앎을 유한한 세계로 전달하는 능력이다."[1]

지혜 얻기

"지혜의 대부분은 당신 자신의 잘못이나 다른 사람의 잘못에서 배울 것이다."[2]

"지혜는 쉽게 얻는 것이 아니다. 오늘 그 지혜를 얻으라. 그리하여 그 지혜를 세상에서 실천하고 이용하라."[3]

"지혜란 현실 세계에서 앎을 어떻게 적용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지혜는 앎을 따름으로써 길러지며, 또 세상 속에서 기량을 개발함으로써 길러진다. 지혜는 당신의 교육에서 매우 근본적인 두가지 자질인, 분별력과 신중함을 기르는 것에 기반을 둔다."[1]

"여기서 우리는 분별력과 신중함에 관해 이야기해야 한다. 분별력은 어떤 것이 무엇인지, 이 순간 실제로 존재하는 그대로 아는 것이다. 신중함은 지혜를 다른 사람과 부적절하게 공유하는 것 없이, 당신 내면에 알아차림을 간직하고, 지혜를 간직하는 능력이다. 분별력은 당신이 다루는 것을 아는 것이고, 신중함은 당신이 다루는 것을 가지고 소통하는 법을 아는 것이다. 이 둘은 모두 기꺼이 지침을 받으려는 마음, 기꺼이 배우려는 마음, 당신에게 역효과가 나는 것으로 입증된 것들을 기꺼이 바꾸거나 버리려는 마음이 필요하다. 여기에는 자제력이 필요하다. 여기에는 또한 자신에게 있는 많은 욕구를 보류하는 것이 필요하다. 즉, 인정받고 싶은 욕구, 동의를 받고 싶은 욕구, 자신을 표현하고 싶은 욕구, 다른 이들이 받아들이기를 바라는 욕구, 상대방을 이기고 싶은 욕구, 독특하거나 특별하고 싶은 욕구, 자신의 모든 소망이 성취되기를 바라는 욕구 등을 보류하는 것이 필요하다. 당신이 삶에서 안정을 얻고, 마음이 이처럼 더 현존하려면, 이러한 욕구들이 극복되어야 한다."[1]

지혜의 측면

"당신은 앎길뿐만 아니라 지혜의 길도 배우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 지혜는 당신이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 관해 아는 것을 어떻게 표현하고, 어디에서 공유하고, 어떻게 담고 있는지 등, 삶에서 앎을 지니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4]

"지혜는 열린 마음의 체험이고, 알아봄의 체험이다. 또한, 두 현실을 동시에 접촉하는 체험, 즉 물질적 세상 삶의 현실을 체험하면서, 동시에 당신의 영적 삶, 신성한 삶의 현실을 체험하는 것이다. 이 영적 삶은 신과 당신, 신의 모든 메신저들과 당신 사이의 근본적인 관계를 나타낸다."[1]

"지혜는 당신 혼자만의 것이 아니다. 지혜는 관계, 즉 삶에서 큰 힘과 당신의 관계, 창조물 자체와 당신의 관계를 나타낸다. 지혜는 당신의 이해와 역량을 초월한 영역에서 당신을 안내하고 지도할 수 있어야 한다. 당신의 이해와 역량은 서서히 커질 것이다. 당신이 이 학습과 이해를 통합하는 동안, 당신은 마음을 열어 상황이 드러나도록 하고, 상황이 드러나 당신에게 보여주도록 해야 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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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관계를 맺으라. 먼저, 앎과 관계를 맺고 인격을 쌓으라. 인내하고, 자제하고, 절제하라. 객관적이 되고, 동정심을 가지라. 다른 사람들을 지켜볼 줄 알고, 자신의 삶을 규정하지 않은 채로 바라볼 줄 알라. 이때 인격이 쌓이고, 체험할 수 있는 역량이 커진다. 이것이 지혜다."[5]

지혜의 표현

"지혜란 앎을 유한한 세계로 전달하는 능력이다. 이것이 바로 창조력과 창조의 매개체가 되는 당신의 역할이다."[1]

"무엇이든 세상에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려면, 당신 내면의 앎은 다른 사람 내면의 앎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앎은 관계의 맥락 안에서 제대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이 관계에서 필요한 것들을 알고 검증받는다. 이 관계에서 필요한 것들이 행해지고 세상에서 의미가 부여된다. 이것이 지혜의 표현이다. 당신 혼자 힘으로 배워서 성취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 한 개인으로서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지만, 사실은 당신은 혼자가 아니며, 당신은 이 사실을 알아야 한다."[6]

"유형의 세계를 실질적인 방식으로 다루는 법, 경외심과 겸손함으로 삶의 신비에 자신을 여는 법을 배우는 것은 배움에서 새로운 문턱이다. 바로 이 문턱과 이 다음에 올 많은 문턱을 통과함으로써, 삶의 지혜가 생길 것이다. 즉, 해야 할 것을 아는 능력, 그리고 그것을 해내는 법을 배우고 효과적으로 지속하는 법을 배우는 기량이 생길 것이다."[1]

"당신의 몸과 마음과 존재, 그리고 신인, 삶 자체의 존재와 올바른 관계를 맺는 것이 바로 지혜이다."[1]

"세상에서 앎을 쓰는 법에 대한 지혜는 앎과 함께 온다. 따라서 앎은 당신 이해의 원천이고, 지혜는 세상에서 앎을 의미 있게 건설적으로 적용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당신은 아직 지혜롭지 않으니, 오늘 앎을 내면에 간직하라. 앎이 강해지는 것을 허용하고, 앎이 자라는 것을 허용하라. 당신이 앎을 억지로 표현하려고 하지만 않으면, 앎은 자연스레 그 자신을 내줄 것이다. 당신은 때가 되면, 지혜로워지는 법을 앎이 표현되는 것을 통해서도 배우고, 자신의 잘못을 통해서도 배울 것이다. 그런데 당신은 우리가 말하는 것을 모두 입증할 만큼 이미 잘못을 충분히 범했다."[7]

각주

  1. 1.0 1.1 1.2 1.3 1.4 1.5 1.6 1.7 1.8 큰 공동체 영성, 제7장 : 삶에서 지혜는 어떻게 얻는가?
  2. 사랑과 관계, 관계의 치유
  3. 앎으로 가는 계단 계속 과정, 제10계단 : 나는 오늘 내 과거를 용서할 것이다.
  4. 큰 공동체 영성, 제14장 : 무엇을 피해야 하는가?
  5. 앎길을 따르는 삶, 제3장 : 관계의 기둥
  6. 큰 공동체 영성, 제10장 : 당신은 어떻게 준비하는가?
  7. 앎으로 가는 계단, 제 218 계단 : 나는 오늘 앎을 내 안에 간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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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