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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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actice of the Way of Knowledge

"명상에서, 당신은 마음에서 한발 뒤로 물러나, 마음이 열리게 하고, 감각이 또렷하고 예리해지게 하는 평온함과 평화를 찾는 법을 배운다. 그럼으로써 삶에서 큰 분별력과 신중함이 생긴다."[1]

"명상에서 고요를 연습하라."[2]

"명상에서 내면에 귀 기울이는 것을 연습하라."[3]

명상하는 방법

"마음을 고요히 하는 법을 배우려면, 당신은 초점을 가져야 하고, 조용한 장소에 있어야 하며, 편안히 앉아 있어야 하고, 수동적인 태도를 취해야 한다. 여기에는 이처럼 네 가지가 요구된다. 수동적인 태도란 당신이 적극적으로 어떤 일을 일어나게 하려고 하거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거나, 다른 정신 활동에 참여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당신은 그저 편안히 그곳에 있기만 하면 된다. 그래서 불안이나 실망감 말고는 명상에서 아무것도 체험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당신 상황이 요구조건에 맞지 않는다는 뜻이다. 당신은 편안히 이완된 상태로 있어야 하며, 적극적이지 않아야 한다. 호흡을 깊이 하여, 그 호흡이 당신을 깊이 안으로 데려가게 하라. 당신에게는 마음을 위해 초점이 있어야 한다. 이미지, 생각, 주문, 이성적 활동을 자극하지 않는 어떤 것, 마음을 고정할 수 있는 어떤 것, 그래서 당신이 표면 마음 아래로 미끄러지듯 내려가 침묵의 샘으로 들어갈 수 있게, 초점이 있어야 한다. 이 침묵의 샘 깊은 곳에, 앎의 힘과 현존이 있다."[4]

명상에 관한 인용문

Give Yourself

"당신은 조용한 환경에서 평범한 삶을 살려고 이곳에 온 것이 아니며, 은퇴하여 휴식을 취하거나, 조용히 명상하는 삶을 살려고 이곳에 온 것이 아니다. 당신은 절박하게 필요한 것이 엄청난 세상, 지구 밖 생명체와 큰 접촉을 할 때가 된 세상에 봉사하러 왔다."[5]

"당신이 세속을 떠나 매일 온종일 명상하며 목적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당신은 세상에 나가서 목적을 당신에게서 끌어내야 한다."[6]

"영적 연습은 근본적으로 당신의 표면 마음, 즉 사회적 조건화나 당신의 가족, 세상 체험으로 형성되고 만들어진 사회적 마음이자 개인적 마음을 당신 내면에 있는 앎의 힘과 접촉하게 하는 것이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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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되면, 당신은 자신이 하는 모든 것이 연습이고 보강이며, 생각하는 모든 것이 연습이고 보강임을 깨달을 것이다. 또한 당신이 의식하든 의식하지 못하든, 항상 연습하고 보강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그래서 이때 당신은 정말 연습할 필요가 있고, 앎의 선물을 활용할 필요가 있는 것을 선택하여 연습하고, 모든 시대를 통해 전해진 큰 계시들과 신의 새 메시지를 통해 지금 인류에게 전해지고 있는 큰 계시를 활용할 필요가 있는 것을 선택하여 연습한다."[4]

"명상에 자신을 내주라. 부탁이나 요구 사항을 가지고 명상 속에 들어가지 말라. 명상에 자신을 내주기 위해 들어가라. 명상은 당신 내면에 있는 참된 영의 사원으로 당신 자신을 데리고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연습 시간에 현존하고 고요히 있으라. 텅 빈 것의 호사 속에 자신이 감싸이는 것을 허용하라. 왜냐하면 신의 현존은 움직임이 없으니, 처음에는 텅 빈 것으로 체험되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이 텅 빈 것 속에서, 당신은 모든 것에 스며 있고 삶에 모든 의미를 주는 현존을 느끼기 시작한다."[7]

"깊은 명상에서는 고요와 받아들임 속에서 당신에게 오는 자유를 또다시 받아들이라. 고요한 마음은 족쇄에서 풀려난 자유로운 마음이다. 그래서 고요한 마음은 자연스럽게 자신을 확장할 것이고, 그 확장 속에서 자신에게 가장 자연스러운 것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것이다. 따라서 깊은 명상에서는 받는 연습을 하고, 시간연습에서는 주는 연습을 한다. 당신은 오늘 자유로이 세상을 사랑할 수 있다."[8]

"명상은 당신이 날마다 성령이 머무는 거룩한 예배당에 가는 시간이며, 앎을 통해 당신과 신이 만나는 시간이다."[9]

"앎은 명상에서 당신을 축복하려고 기다린다. 명상이란 당신이 자신을 보여주려고 신의 제단으로 가는 것을 말하며, 이때 신이 앎을 받아들이려고 배우는 당신에게 신을 보여준다."[10]

"깊은 명상에서는 앎의 성소인 고요 속으로 다시 들어가라. 이곳에서 당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이 분명해질 것이다. 이곳에서 당신은 삶과 참된 결혼을 하고, 당신을 돕고 안내하려고 온 이들, 지금 당신과 함께 연습하는 이들과 진실로 결합한다. 행복은 포함 속에 있고, 괴로움은 고립 속에 있다."[11]

각주

  1. 앎의 힘, 제2장 : 앎의 힘
  2. 앎으로 가는 계단 계속 과정, 제61계단 : 나는 오늘 신중할 것이다.
  3. 앎으로 가는 계단 계속 과정, 제60계단 : 나는 오늘 세상에 귀 기울일 것이다.
  4. 4.0 4.1 4.2 영적 연습 깊게 하기, 영적 연습 깊게 하기
  5. 큰 공동체 영성, 제11장 : 당신의 준비는 무엇을 대비하는가?
  6. 큰 공동체 영성, 제18장 : 인류의 운명은 무엇인가?
  7. 앎으로 가는 계단, 제69계단 : 나는 오늘 고요를 연습할 것이다.
  8. 앎으로 가는 계단, 제329계단 : 나는 오늘 자유로이 세상을 사랑할 수 있다.
  9. 앎으로 가는 계단, 제286계단 : 나는 오늘 세상 속에 고요를 지니고 간다.
  10. 앎으로 가는 계단, 제250계단 : 나는 오늘 나 자신을 따로 떼어놓지 않을 것이다.
  11. 앎으로 가는 계단, 제337계단 : 나 혼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같이 보기

추가 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