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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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에 한 번꼴로 새 메신저가 세상에 파견된다. 그리하여 인류 발전의 다음 단계를 위해 인류를 준비시키고, 전에는 일어난 적이 없는 큰 위험을 인류에게 경고하며, 현재와 미래에 인류가 직면해야 하는 것과 극복해야 하는 것에 인류를 준비시킨다."[1]

"인류가 많은 실패와 잘못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공을 거두며 여기까지 온 것은, 오로지 위대한 메신저들과 메시지들 때문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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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신의 메신저

마샬 비안 서머즈 - 1949년 1월 28일

신의 메신저들에 대한 인용문

"인류에게 큰 전환점이 있을 때마다 세상에 파견된 메신저들은 모두 사람들이 이처럼 응답할 수 없는 것에 직면해야 했다. 그래서 박해를 받아야 했다. 당신도 그런 사람인가? 메신저를 박해하고, 계시를 거부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그렇다면, 당신은 외롭지는 않겠지만, 시험에 통과하지는 못할 것이다. 당신은 창조주를 실망시킬 것이다. 창조주는 당신을 벌하지 않겠지만, 당신은 새 계시에서 오는 축복·안내·힘을 받을 수 없을 것이다."[3]

"마치 오래 전으로 돌아가서, 무함마드와 함께 식탁에서 차를 마시고 있지만, 그가 누구인지 모르는 것과 같다. 메신저는 다른 사람과 똑같아 보이며, 현존의 빛을 발산하지 않는다. 또한, 주위 사람들이 그가 있다고 황홀해질 만큼 굉장하거나 전지전능하지도 않다. 메신저는 그냥 보통 사람이며, 전통에 따라 옷을 입은 보통 남자이다.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사람이며, 특별할 것이 없는 사람이다. 게다가 메신저는 자신의 말에 귀를 기울이도록 사람들에게 다가가서까지 전파해야 했다. 오직 소수 사람만이 볼 수 있었고, 나머지 주위 사람들은 모두 눈뜬장님이었다. 이와 같은 것이 계시의 시대에 메신저가 갖는 어려움이자 부담이다."[4]

"과거 어떤 메신저도 신이 아니었다. 그들은 인성과 신성을 반반씩 지닌 메신저였다. 그래서 그들은 이 세상과 고향, 양쪽 세계를 모두 보여준다. 당신들은 모두 이 고향에서 왔고, 결국 모두 이 고향으로 되돌아갈 것이다."[5]

종교 갈등

"신성은 잊혔다. 사람들은 억압받고 가난하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신성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놓고 서로 싸우고, 신의 메신저 중에 누가 존경받아야 하는지를 놓고 서로 싸우며, 자신들의 종교 역사를 놓고 서로 싸우고, 지구 자원을 놓고 서로 싸운다. 그들은 자신들의 생각을 놓고 충돌하고, 인류의 아픔과 고통은 지속되고 깊어진다. 그리고 영감을 주는 것으로서, 하나의 신비로서, 신의 보이지 않는 움직임, 신의 사자들의 보이지 않는 움직임으로서 존재하는 신성은 사람들에게서 잊힌다."[6]

각주

  1. 새 메신저, 제 10 장 : 선지자
  2. 새 메신저, 제 12 장 : 메신저의 부름
  3. 계시의 시대, 계시의 음성
  4. 신이 다시 말했다, 제7장 : 입문
  5. 신이 다시 말했다, 제 9 장 : 지금은 계시의 시대이다
  6. 순수한 종교, 제3장 : 신성

추가 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