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폭력
"종교는 결코 전쟁의 기치로 이용되거나, 잔학 행위나 고문, 처벌, 살인을 정당화하는 데 이용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이해하라."[1]
"신의 이름으로 타인을 해치는 것은 신을 모독하는 죄악이며, 신의 뜻과 목적에 반하고 큰 종교를 창시하는 신의 의도를 거스르는 죄악이다."[1]
지시문
"세계 종교들을 바르게 이해한다면, 그 종교들 사이에 폭력이나 다툼은 있을 수 없다. 이런 폭력 행위는 신을 거스르는 죄악이며, 지구와 당신과 모든 사람을 위한 신의 뜻과 의도를 거스르는 죄악이다."[1]
"먼저, 당신은 예수와 붓다, 무함마드가 모두 천사의 회중에서 왔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신이 그들의 원천이다. 신은 인간성의 기반을 쌓고 인류 문명을 계속 건설하기 위해 유일무이한 메시지를 전하려고 서로 다른 시대, 다른 지역에 그들 각각을 세상에 파견하였다. 이것은 신의 큰 계획의 일부이며"....
"이것을 이해하면, 누가 더 뛰어난 교사인지, 또 누가 가장 위대한 메신저이고, 누가 최후의 선지자인지에 대해 종교 간의 논쟁이 없을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평가일 뿐이며, 신의 큰 계획을 헤아릴 수 없다. 왜냐하면 시간을 초월한 창조물을 떠나서 사는 당신과 온 세상을 복원하는 법, 사실은 물질 우주 전체를 복원하는 법을 오직 신만이 알기 때문이다."[2]
쇠퇴하는 세상의 종교 폭력
"인구가 증가하고 자원이 감소하는 세상에 인류가 직면할 때, 종교 폭력은 분명히 증가 추세를 보인다."[3]
각주
- ↑ 1.0 1.1 1.2 순수한 종교, 제6장: 세계 종교를 위한 신의 새 메시지
- ↑ 계시의 시대, 붓다 그리고 신의 새 메시지
- ↑ 신의 새 메시지 범세계 공동체, 제12장: 메시지와의 메신저 보호
같이 보기
추가 학습
- 순수한 종교, 제8장: 종교 폭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