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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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이 세상의 종교 상태와 종교 역사로 인해 대단히 낙담하였다는 것은 큰 불행이다. 종교가 낳은 온갖 폭력과 부패, 오해와 혼란이 있었다. 이것은 사람들이 신의 계시로 무엇을 행하는지 보여주는 증거이며, 내면에 있는 앎의 힘에 인도받지 않을 때 일어난다. 이때 종교는 국가의 도구가 되고, 야심가의 자원이 되며, 한 종족이 다른 종족을 압도하거나 제압하는 데 이용하는 또 다른 특별한 것이 된다.
물론 이래서 사람들은 종교에서 멀어졌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으며, 심지어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신의 이전 계시들의 큰 가치와 깊이와 지혜, 또 지구에 인류 문명을 건설하는 데 기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신의 새 계시가 순수한 형태로 전해져야 하는 상황까지 왔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