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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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석종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8월 23일 (화) 06:2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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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앎 없이 선택하면 앎은 당신을 따르지 않을 것이다.

당신은 자신이 잘하고 있으며,
그렇게 결정하기를 잘했다고 깊이 믿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앎이 당신과 함께 가지 않으면,

당신이 하는 일에는 어떠한 안정이나 확실성이 없을 것이다."[1]

관계에서

"앎은 관계에서 잘못된 결정을 하면 찬성하지 않는다. 앎은 그 관계에서 당신과 함께하지 않는다. 당신이 성급하게 관계를 맺으면, 앎에서 멀어지게 된다. 물론 당신이 다시 앎에 되돌아갈 수는 있지만, 앎이 당신을 따라가지는 않을 것이다. 앎은 당신이 위험한 실수를 하며 고난 속에서 사는 동안, 끈기 있게 기다리며 조용히 있을 것이다."[1]

영적 성장에 있어서

"판단은 알지 않겠다는 결심이고, 보지 않겠다는 결심이다. 판단은 듣지 않겠다는 결심이며, 고요히 있지 않겠다는 결심이다. 판단은 편리한 사고방식을 따르겠다는 결심으로, 당신 마음을 계속 잠들어 있게 하고 세상 속에서 계속 헤매게 한다."[2]

"고통은 항상 당신이 자신의 상황에서 어떤 자극에 반응하여 내린 결정이다."[3]

"모든 고통은 자신이 결정한 결과로 인식되어야 한다."[3]

"비난은 단지 참여하지 않겠다는 결심이며, 참여하지 않는 것에 대한 정당화일 뿐이기 때문이다."[4]

"양가성을 조심하라. 양가성은 당신이 앎 없이 살아간다는 표시이며, 순전히 추론이나 개인적 선호, 두려움에 근거해서 결정하려 한다는 표시이다. 기반 없이 내리는 바로 이런 결정이 인류를 잘못된 길로 이끌며, 또한 지금까지 당신을 잘못된 길로 이끌었다."[5]

자신의 역할을 완수하기 위해

  1. 1.0 1.1 앎길을 따르는 삶, 제3장 : 관계의 기둥
  2. 앎으로 가는 계단, 제82계단 : 나는 오늘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않을 것이다.
  3. 3.0 3.1 앎으로 가는 계단, 제229계단 : 내가 받는 고통을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리지 않을 것이다.
  4. 앎으로 가는 계단, 제322계단 : 복습
  5. 앎으로 가는 계단, 제274계단 : 나는 오늘 양가성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