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심"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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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6일 (금) 05:28 기준 최신판
자비심 기르기
"인내하고, 자제하고, 절제하라. 객관적이 되고, 자비심을 가지라. 다른 사람들을 지켜볼 줄 알고, 자신의 삶을 규정하지 않은 채로 바라볼 줄 알라."[1]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데 마음을 쓰기보다는 정직하고 자비심을 갖는 데 마음을 쓰라. 당신이 정직하고 자비심을 가지면, 당신이 하는 모든 것은 유익할 것이다."[2]
관점 문제로서의 자비심
"당신이 자신이나 남들에게 해가 되는 무슨 일을 했더라도 그 일들이 이제 모두 지혜와 자비, 분별력을 키우는 데 쓰이게 된다."[3]
"앎에 가까이 다가간다는 것은 점점 더 앎 그 자체처럼 된다는 뜻이다. 그래서 더 전체적이고, 더 일관되고, 더 정직하고, 더 헌신하고, 더 집중하고, 더 자제하고, 더 자비롭고, 더 자신을 사랑하게 된다. 당신이 이 특성들의 근원에 다가갈 때, 이 특성들이 모두 향상된다."[4]
"발현된 모든 것에 있는 거짓은 앎의 필요성을 나타낸다는 것을 배운다. 여기에서 받아들임, 용서, 자비심이 생긴다. 그러면 당신은 자신의 모든 측면을 받아들이기 시작하고 그것들 사이에 작용하는 관계를 느끼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이리하여 자신을 통합하고 받아들이게 되며, 결국 자신을 사랑하게 된다."[5]
자비심의 필요성
"당신의 역할은 고통을 한정하고, 자비를 가르치는 것이다. 자비는 앎에서 나오기 때문이다."[6]
"새 메시지는 인류에게 앎이라는 큰 힘이 정말 있음을 인정해줌으로써 축복한다. 비록 인류가 많은 실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앎을 따를 수 있게 해주는 종교와 영성이 인류에게는 오랜 전통으로 남아 있어 자비와 베풂이 지구에 여전히 살아있다. 그런데 다른 많은 행성에서는 그러지 못하고 있다."[7]
"통합된 인류 사회가 다양성을 용인할 수 있는 지혜, 자비, 이해를 지닌 사회가 될지, 아니면 그 무엇보다도 통제를 중시하는 잔인하고 가혹한 독재정권을 가진 억압 사회가 될지, 그 결과는 당신에게 달려 있고, 당신과 더불어 다른 사람들에게 달려 있다."[8]
자비심에 관한 더 많은 인용문
"당신의 직장은 분별력, 신중함, 통찰력, 자비, 능력, 자제력 등을 기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다."[9]
"앎에서 나오는 덕목들, 즉 헌신, 자비, 지혜, 힘, 끈기, 용기, 인내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을 알 만큼은 충분히 앎길을 배울 수 있다."[8]
"당신을 돕는 가장 큰 힘들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당신은 그들을 알 수 있으며, 그들을 아는 것은 당신의 특권이다. 아마도 당신은 더 큰 힘들과 접촉할 수 없을지 모르지만, 그들은 당신과 접촉할 수 있고, 당신은 그들의 은총을 받아들여 적절히 활용할 수 있다. 왜냐하면 당신의 힘과 권한을 키워 회복해야 하는 이는 바로 당신이기 때문이다. 이때 당신은 지원을 받아야 하지만 가려져서는 안 되고, 도움을 받아야 하지만 조종당해서는 안 된다. 또한, 위험에서 보호되어야 하지만 아무 위험이 없도록 보호받아서는 안 된다. 이것은 참으로 큰 자비심을 보여준다."[10]
각주
- ↑ 앎길을 따르는 삶, 제3장: 관계의 기둥
- ↑ 관계와 높은 목적, 제14장: 관계의 종결
- ↑ 앎길을 따르는 삶, 제2장: 삶의 네 기둥
- ↑ 앎으로 가는 계단, 제18계단: 오늘 나는 내면에서 일어나는 진실을 느낀다.
- ↑ 관계와 높은 목적, 제9장: 성장의 단계들
- ↑ 큰 공동체의 지혜, 제1권, 제16장: 세상의 진화
- ↑ 변화의 큰 물결, 제10장: 큰 물결과 숨겨진 현실
- ↑ 8.0 8.1 앎길을 따르는 삶, 제11장: 미래에 대한 대비
- ↑ 앎길을 따르는 삶, 제5장: 일의 기둥
- ↑ 큰 공동체 영성, 제16장: 불가시 존재란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