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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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문

"앎길의 큰 준비를 해나가려면, 당신에게는 특별한 초점과 지도地圖와 길이 필요할 것이다. 여기에 더하여, 올바른 교육과정과 지도指導, 마음가짐, 동행자가 필요할 것이고, 당신 진척의 올바른 평가 방식이 필요할 것이다."[1]

"이제 삶에서 당신의 역할은 앎의 학생이 되는 것이다."[2]

"당신이 세상에 베푸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자신의 학생 신분을 받아들이라."[3]

"전적으로 학생 신분이 되라."[4]

세상을 위한 선한 세력

"당신이 지금 앎의 학생임을 주장하고 있으니, 앎을 위해 지지를 표명할 것이다. 그러면서 당신은 점점 더 세상에서 어떤 선한 세력이 될 것이다. 양가성⋅혼란⋅갈등을 몰아내는 세력, 평화를 지지하는 세력, 확실성을 위한 세력, 참된 협조와 관계를 위한 어떤 세력이 될 것이다."[5]

학생 신분으로 하지 말아야 할 행동

"당신은 자신이 알지 못한 것을 혼자서 배울 수 없다. 그러니 그런 시도는 단지 묵은 정보를 다시 돌리면서 현재 당신이 있는 곳에 더욱 자신을 묶어둘 뿐이다."[6]

공부가 삶과의 단절로 이어질 때

"당신은 단지 배우기 위해서만 세상에 온 것이 아니다. 배움은 당신이 이곳에 온 이유의 작은 부분일 뿐이다. 학생이 되는 것은 재미있지만, 학생들은 아직 삶과 결합하지 않았다. 그들은 단지 공부만 한다. 그들은 인간 삶의 주류에 진입하지 못했다. 여기서 당신의 목적은 당신의 앎을 발견하고 그 앎을 공헌하는 것이다. 그것은 말 그대로 가장 간결한 정의이다. 사람들은 배운다는 미명 아래 가장 위험하고 파괴적인 관계를 맺으려고 한다. '그것은 매우 고통스럽지만 배우는 데 좋은 경험이다.' 등 이런 식으로 말한다. 그런 경험은 관계를 맺을 이유가 아니다. 당신은 진실을 받아들일 때만 거짓을 버릴 수 있다. 당신 내면에 품은 앎에 있는 것이 바로 진실이다. 앎은 당신을 통해 미묘한 방식으로 표현된다."[7]

각주

  1. 큰 공동체 영성, 제10장: 당신은 어떻게 준비하는가?
  2. 앎으로 가는 계단, 제262계단: 내가 누구인지 모른다면 어떻게 나 자신을 판단할 수 있겠는가?
  3. 앎으로 가는 계단, 제272계단: 교사들은 내가 나아갈 때, 나를 안내한다.
  4. 앎으로 가는 계단, 제362계단: 나는 배우는 법을 배우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오늘 내면에 앎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5. 앎으로 가는 계단, 제310계단: 나는 베풀기를 원하므로 자유롭다.
  6. 앎으로 가는 계단, 제47계단: 나에게 왜 교사가 필요한가?
  7. 큰 공동체 지혜 2권, 제21장: 헌신

추가 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