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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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에 관한 인용문
"당신이 필요한 곳, 당신이 가야 할 곳에 가라. 이때 실질적 동기를 분별하라.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 가진 죄책감이나 의무감에서 오는 것과 이것을 구별하라. 당신이 필요한 곳을 인위적으로 만들지 말라. 당신이 오늘 해야 하는 단순한 일들을 넘어, 당신이 필요한 곳을 다른 사람이 인위적으로 만드는 것을 용인하지 말라. 진실로 당신이 필요한 곳에 가라."[1]
"앎과 함께 있으면 모든 것이 명료해질 것이고, 당신은 죄책감이나 비난 없이, 강박충동이나 부족함 없이 관계를 풀어나갈 수 있다. 당신의 현재 관계에서 이 점을 자각하라. 앎과 함께 있으면, 정확히 당신에게도 이롭고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이로운 것을 따를 수 있다. 왜냐하면 이때 모든 관계는 앎을 통해 존중받고 축복받으며, 개개인 모두가 서로 자신에게 맞는 자리를 찾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각 개인이 존중받고, 그들의 앎이 확인된다."[2]
"죄책감과 무능감에서 도망치려고 자신을 다르게 표현하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죄책감이나 무능감은 앎의 불에 소멸되기 때문이다."[3]
"당신은 무능감이나 죄책감을 무마하기 위해 사랑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