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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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앎과 함께하지 않는다는 것은 제 고집대로만 하고, 야심 차고, 교활하고, 약삭빠르고, 기만적이고, 영악하고 계산적인 것이다. 주의하라. 이것은 앎이 없다는 징표이다."[1]
"사람들이 야심 차고 조급할 때, 또 나중이 아닌 당장 큰 보상을 받으려고 할 때, 이럴 때 결국 그들은 심각한 문제에 휘말리게 된다."[2]
지시문
"야심에 이끌려 당신이 가서는 안 될 곳에 가지 말라. 야심으로 인해 당신의 활력과 정력을 오용하지 말라. 앎은 자신만의 삶의 목표와 방향이 있으며 당신은 지금 그것을 따르는 법을 배우고 있으니, 인내심을 갖고 앎과 함께 조용히 있는 법을 배우라."[3]
야심에 대한 인용문
"야심은 인정받고 싶고, 확인받고 싶은 개인적 욕구에서 생긴다. 야심은 다른 사람의 견해를 조종하여 두려움을 없애보려는 시도이다. 이때 당신의 야심은 해롭지만, 지금 오용되는 당신의 다른 모든 정신 능력처럼 야심도 결국 위대한 앎을 섬길 수 있다."[3]
개인적인 야심에 대한 해결책
"당신의 큰 선물은 당신과 다른 사람들이 함께 베풀도록 되어 있다. 실제로 당신은 슈퍼스타가 되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공헌은 관계를 통해 이루어진다. 당신에게 선물의 일부가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선물의 일부가 있다. 그래서 함께 베푼다. 베푸는 것이나 베풀 수 있게 만드는 것은 바로 당신의 관계이다. 이것을 이해할 때, 모든 개인적 야심이나 자기찬양에서 완전히 빠져나올 수 있다."[4]
각주
- ↑ 큰 공동체 영성, 제17장: 인간의 삶에서 계시는 어떻게 일어나는가?
- ↑ 앎길을 따르는 삶, 제10장: 세상에서 현존하기
- ↑ 3.0 3.1 앎으로 가는 계단, 제219계단: 나는 오늘 나의 야심에 속지 않을 것이다.
- ↑ 앎으로 가는 계단: 계속 과정, 제80계단: 나에게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베푸는 선물이 있다.
같이 보기
추가 학습
- 큰 공동체 영성, 제7장: 삶에서 지혜는 어떻게 얻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