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에 대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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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 대한 믿음
"신을 규정하려는 시도는 신을 구체화하려는 시도이며, 신을 자기 관념에 맞추려는 시도이다."[1]
"신을 믿는 것은 신을 알기 전, 예비 단계일 수 있지만, 믿는 것과 아는 것은 같지 않다. 많은 사람이 신을 믿거나, 아니면 믿지 않는 것이 두려워, 신을 믿는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신을 안다는 것은 신과 관계를 맺는 것이다."[2]
"신비이자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인 앎의 큰 힘, 바로 이 큰 힘이 당신 믿음의 초점이어야 하고, 당신 종교의 핵심이어야 하며, 당신 지혜의 원천이고, 당신이 받는 격려와 안내의 원천이어야 한다."[3]
각주
- ↑ 관계와 높은 목적, 제1장: 당신의 가장 주된 관계
- ↑ 큰 공동체 영성, 제9장: 신은 세상에 어떻게 참여하는가?
- ↑ 순수한 종교, 제2장: 큰 믿음
같이 보기
추가 학습
- 큰 공동체 대비, 제12장: 인류의 종교와 믿음이 갖는 한계를 넘어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