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계시의 도전

"사람들은 새 계시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고, 혼란스러울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격분할 것이고, 위협을 느낄 것이다. 하지만 신의 계시는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려고 전해진 것이 아니다."

"계시를 받아들이면, 계시는 이런 깊은 정직으로 응답하는지 당신을 시험할 것이다. 계시를 받아들이면, 계시는 이런 깊은 정직으로 당신을 시험할 것이다. 이것은 당신 삶에서 가장 큰 시험이자 도전이고, 가장 중요한 시험이자 도전이다. 이것은 당신 삶에서 가장 큰 사건이다."

사람들의 믿음과 입장에 대한 도전

"사람들은 변하고 싶지 않으므로 계시를 거부한다. 그들은 믿음과 관념, 사회적 위치를 모두 다시 생각해보아야 한다는 것이 싫다. 그들은 사실 새 메시지를 반박할 수 없다. 다만 새 메시지를 회피할 수 있고, 기존에 투자한 것과 자신에 대한 관념을 지키려고 싸울 수 있을 뿐이다. 겉으로만 그럴싸한 이유를 대지 않고서야 누가 창조주의 뜻과 지혜에 맞서 싸울 수 있겠는가?"

"물론 사람들은 논쟁할 것이다. 그들은 자신의 위치를 다시 생각해보는 것과 새 계시에 마음을 여는 것을 하고 싶지 않거나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 세상 사람들을 위한, 신의 뜻과 목적을 자신들이 이해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계시가 무엇을 의미하고, 언제 내려올지 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자신이 이해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누가 이것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겠는가? 어느 누가 이것을 완전히 이해할 만한 지혜와 식견과 역량을 가지고 있겠는가? 물론 이것은 인간의 이해를 초월한다. 그리고 모든 우주의 창조주가 이 아주 작은 행성에 언제 어떻게 말할 것인지, 사람들이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으려면, 반드시 충분한 겸손과 정직이 있어야 한다."

"인류는 또다시 새 계시로 도전받고 있다. 인류가 새 계시를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인가? 새 계시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인가? 새 계시를 인정할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싸우고 투쟁하고 비난하며, 계속해서 폭력적이고 무지한 방식을 따를 것인가? 인간의 이성은 각자의 내면에 있는 앎의 힘을 여전히 대신하려고 할 것인가? 종교는 성장하고 확장할 것인가, 아니면 움츠리고 자기 방어적으로 될 것인가? 사람들은 변할 수 있을 것인가? 미래를 준비하여 세상에 큰 삶과 큰 안전을 보장할 수 있도록 가슴에서 진정으로 변할 수 있을 것인가? 이 모두가 사람들만이 대답할 수 있는 질문들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요구나 문제, 자신이 동경하고 열망하는 것에 사로잡혀 있어 세상의 동향을 보지 못한다. 왜냐하면 세상은 변했지만, 사람들은 세상과 함께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제 인류는 새로운 현실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사람들이 겁에 질리고, 미래에 대한 그들의 예언이 실현되지 않을 때, 그리고 그들의 구세주가 돌아오지 않고, 신이 그들 앞에 있는 이 모든 문제를 만들었다고 믿을 때, 신이 여기에 대고 무엇을 말하겠는가? 계시는 이 모든 것을 말하지만, 당신은 계시에 마음을 열어야 하고, 큰 변화의 가능성을 직시해야 한다. 왜냐하면 큰 변화는 이미 당신과 세상 속에 와 있고, 앞으로 계속 나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도전

"새 계시는 당신에게 내면에 있는 앎에 응답하라고 부르고 있으며, 계시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라고 부르고 있다. 당신은 물론 많은 의문이 생길 것이다. 두려움과 의심이 일어날 수도 있다. 크게 의혹에 사로잡힐 수도 있다. 이 모든 것은 예상된 일이다. 그러나 당신에게 도전은 당신이 새 계시에 응답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당신은 계시의 음성이 들리는가? 당신은 겸허한 자세와 책임감을 갖고, 당신이 지금 계시의 시대에 살고 있으며, 이것이 당신에게 무엇을 뜻하는지 알아볼 수 있는가? 여기서 책임이란 무엇인가? 여기서 말하는 부름이 당신에게 무엇을 뜻하는가?"

같이 보기

• 새 계시
• 메시지와 메신저
• 메신저
• 앎길

추가 학습

• 신이 다시 말했다, 서문

• 신의 새 메시지 범세계 공동체, 제12장: 메시지와 메신저 보호

• 앎길을 따르는 삶, 제9장: 앎길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기

• 계시의 시대, 메시지와 메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