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자신의 높은 자아라고 부르는 것은 관계 속에 있는 당신의 참자아이다. 당신의 고립이 신성시되지 않도록 이 중요한 차이를 구분해보겠다. 높은 자아라고 하는 것은 끝나지 않은 관계 속에 있는 당신 자신이다."[1]
"당신의 높은 자아가 분리된 존재라고 생각하지 말라. 당신 내면에 있는 앎은 물질 영역 너머에서 당신을 돕는 내면의 교사들의 앎과 연결되어 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