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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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석종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10월 16일 (수) 07:25 판 (문서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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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제 신성을 삶의 거대한 파노라마로 이해하기 시작해야 한다. 과거에 묶여 있지 말고 유연한 마음을 가져, 당신 내면이나 주위에서 참으로 엄청난 변화가 미래에 일어날 때 적응할 수 있어야 한다. 당신의 주인은 이제 우주의 주인이 되어야 하며, 수백억, 수천억, 아니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종족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1]

"태초에 신성이 있었고, 마지막에도 신성이 있었다. 그 중간에도, 또 그 사이에도 신성이 있었다. 신성은 과거이자, 현재이며 미래이다. 신성은 경험의 순간이며, 계시이다."[2]

"신성한 것은 고요하기도 하고, 움직이기도 한다. 신성한 것은 당신이 체험하려면 고요히 있어야 할 만큼 매우 고요하지만, 움직인다. 왜냐하면 당신이 이곳에 파견된 것은 어떤 것을 하고, 어떤 것을 베풀고, 어떤 것을 인지하고, 큰 목적을 위해 특정 사람들과 결합하기 위해서이기 때문이다. 이 움직임 역시 신성하다."[2]

"당신은 신성한 삶을 찾아내야 한다. 그리하려면 당신 내면에서 힘의 원천을 찾아내어 양심의 인도를 받을 수 있도록 당신 자신부터 시작해야 한다. 당신 가슴속에서 간절히 바라던 것과는 무관한 사람들과 관계를 떼어 내는 일부터 시작하라. 그런 다음, 당신 가슴속에 불을 지펴줄 계시를 세상에서 찾으라. 당신은 스스로 불을 지필 수 없으니, 당신에게 불을 지펴주는 것이 있어야 한다."[3]

각주

  1. 신이 다시 말했다, 제9장: 지금은 계시의 시대이다
  2. 2.0 2.1 순수한 종교, 제3장: 신성
  3. 새 삶으로 가는 다리, 신성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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