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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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곳에 봉사하려고 왔다. 당신은 이곳에 베풀려고 왔다. 당신이 이곳에 온 것은 앎으로 부자이기 때문이다. 삶에서 당신 상황이 어떠하든, 앎이 당신 내면에서 일어나면, 당신의 빈곤감은 영원히 사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앎이 체험되고 표현될 때, 궁핍감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1]
앎을 대신할수 있는 것은 없다
"당신에게는 오직 두 가지 선택밖에 없다. 왜냐하면 당신은 앎을 섬기거나, 앎을 대신하려는 것을 섬길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실제로 아무것도 앎을 대신할 수 없으니, 앎을 대신하는 것을 섬기려는 소망은 아무것도 섬기지 않고, 아무것도 되지 않으며, 아무것도 갖지 않겠다는 소망이다. 우리가 가난을 말할 때, 의미하는 바가 바로 이것이다. 가난은 아무것도 섬기지 않고, 아무것도 되지 않으며, 아무것도 갖지 않는 상태이다."[2]
각주
추가 학습
- 앎으로 가는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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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8계단: 나는 부자이다. 그러므로 줄 수 있다.
- 제159계단: 가난한 자는 줄 수 없다. 나는 가난하지 않다.
- 제160계단: 세상은 가난하지만, 나는 가난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