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 감각 상실"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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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길은 개인적 야심의 길이 아니므로 정의를 내릴 수 없다. 이 길을 여행한 이들은 모두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왜 그곳으로 가는지 모른 채, 여기저기 부딪히며 방황하는 시기를 겪었다. 아무도 여행의 이 부분을 지도로 만들어 보여줄 수 없다. 당신의 이전 야심에 비추어 보거나 그 야심과 어울리는 온갖 기준과 가치관에 비추어 보면, 당신은 길을 잃은 영혼처럼 바보 같고 꽤 어리석게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당신은 길을 잃지 않았다."<ref>''큰 공동체 지혜, 제2권'', 제1장: [https://www.v6.newmessage.org/ko/%eb%a9%94%ec%8b%9c%ec%a7%80/%ec%a0%9c6%ed%8e%b8/%ed%81%b0-%ea%b3%b5%eb%8f%99%ec%b2%b4-%ec%a7%80%ed%98%9c-2/%ec%95%bc%ec%8b%ac 야심]</ref> | "참된 길은 개인적 야심의 길이 아니므로 정의를 내릴 수 없다. 이 길을 여행한 이들은 모두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왜 그곳으로 가는지 모른 채, 여기저기 부딪히며 방황하는 시기를 겪었다. 아무도 여행의 이 부분을 지도로 만들어 보여줄 수 없다. 당신의 이전 야심에 비추어 보거나 그 야심과 어울리는 온갖 기준과 가치관에 비추어 보면, 당신은 길을 잃은 영혼처럼 바보 같고 꽤 어리석게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당신은 길을 잃지 않았다."<ref name="gcw-1">''큰 공동체 지혜, 제2권'', 제1장: [https://www.v6.newmessage.org/ko/%eb%a9%94%ec%8b%9c%ec%a7%80/%ec%a0%9c6%ed%8e%b8/%ed%81%b0-%ea%b3%b5%eb%8f%99%ec%b2%b4-%ec%a7%80%ed%98%9c-2/%ec%95%bc%ec%8b%ac 야심]</ref> | ||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고, 삶의 진정한 깊이와 목적을 깨닫는 방향으로 나아가려면, 당신은 야심에서 벗어나야 한다. 여기서 당신이 가장 먼저 직면하는 것 중 하나는, 마치 당신이 하는 일이 당신 자신을 나타내는 것처럼, “나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하지?”라는 물음이다. 많은 사람에게 이 큰 방향 감각 상실은 불안과 두려움이 뒤따른다."<ref name="gcw-1"/> | |||
==각주== | ==각주== |
2024년 10월 26일 (토) 08:16 기준 최신판
"참된 길은 개인적 야심의 길이 아니므로 정의를 내릴 수 없다. 이 길을 여행한 이들은 모두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왜 그곳으로 가는지 모른 채, 여기저기 부딪히며 방황하는 시기를 겪었다. 아무도 여행의 이 부분을 지도로 만들어 보여줄 수 없다. 당신의 이전 야심에 비추어 보거나 그 야심과 어울리는 온갖 기준과 가치관에 비추어 보면, 당신은 길을 잃은 영혼처럼 바보 같고 꽤 어리석게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당신은 길을 잃지 않았다."[1]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고, 삶의 진정한 깊이와 목적을 깨닫는 방향으로 나아가려면, 당신은 야심에서 벗어나야 한다. 여기서 당신이 가장 먼저 직면하는 것 중 하나는, 마치 당신이 하는 일이 당신 자신을 나타내는 것처럼, “나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하지?”라는 물음이다. 많은 사람에게 이 큰 방향 감각 상실은 불안과 두려움이 뒤따른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