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현존"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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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상을 지켜본다. 우리는 매우 오랫동안 지켜보아 왔다. 우리는 인류의 발전과 진화를 지켜보도록 신이 보낸 이들로서, 메신저들에게 전할 계시를 받고, 선지자들에게 전할 통찰력을 받는다. 또한, 경종을 울리고, 축복을 주어, 이제는 과거에 경험했던 것과는 다른 세상을 준비하게 하고, 인류가 큰 공동체에서 싸우게 될 미래를 준비하게 한다."<ref name="ghsa-2"/>
"우리는 세상을 지켜본다. 우리는 매우 오랫동안 지켜보아 왔다. 우리는 인류의 발전과 진화를 지켜보도록 신이 보낸 이들로서, 메신저들에게 전할 계시를 받고, 선지자들에게 전할 통찰력을 받는다. 또한, 경종을 울리고, 축복을 주어, 이제는 과거에 경험했던 것과는 다른 세상을 준비하게 하고, 인류가 큰 공동체에서 싸우게 될 미래를 준비하게 한다."<ref name="ghsa-2"/>
"신은 역사에서 일어나는 혼란스럽고 비극적인 모든 만남과 사건들을 줄곧 지켜보도록 현존을 배정하였다. 그래서 그 현존은 큰 가능성을 보여주는 이들을 지켜보고, 인류 진화에서 중요한 전환점에 필요한 것들을 세상에 제공한다. 또한, 인류의 의식을 바꾸고, 필요하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인류의 방향을 바꿀 수 있도록, 새로운 가르침과 새로운 이해를 제공하기 위해 그들 중 한 명을 세상에 보낸다. 위대한 메신저, 위대한 성인, 위대한 스승으로서 당신이 존경하는 예수, 붓다, 무함마드와 같은 이들은 이 회중에서 온다. 그러나 그들이 세상에 있을 때는 그들도 인간이다. 차이가 나는 것은 그들은 큰 사명을 띠고 왔으며, 자신을 파견한 이들에게 큰 책임을 진다는 점이다. 그들의 삶은 시련이며, 많은 부담을 떠안는다. 그들의 삶은 심약한 사람이나 이 땅에서 즐거움과 휴식을 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그런 여행이 아니다."<ref>''신이 다시 말했다'', 제10장 : [https://www.xn--h32b11jwwbvvm.com/%EB%A9%94%EC%8B%9C%EC%A7%80/%EC%A0%9C1%ED%8E%B8/%EC%8B%A0%EC%9D%B4-%EB%8B%A4%EC%8B%9C-%EB%A7%90%ED%96%88%EB%8B%A4/%ED%9A%8C-%EC%A4%91 회중]</ref>

2022년 6월 26일 (일) 06:15 판

"그들은 신의 특사들이다. 그들은 신의 뜻을 유한한 삶에 전달한다."[1]

불가시존재들은 누구인가?

"우리는 시공간의 현실과 시공간을 초월한 현실 사이에 가교 역할을 하며, 그 두 현실은 서로 매우 다르다."[2]

"우리는 세상이 직면한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안다. 왜냐하면 우리는 직접 그런 어려움을 해결해 보았기 때문이다."[3]

"우리가 당신에게 배정된 것은 우리의 선택도 아니고 당신의 선택도 아닌 것은 확실하다. 다만 이렇게 배정된 사실은 당신은 잊었고, 우리는 잊지 않았다."[4]

신의 특사

"우리는 지금까지 세상에 모든 계시를 전한 이들이다. 왜냐하면 신은 말하지 않기 때문이다."[5]

"인류에게 전달된 큰 계시는 모두 천사들의 현존에 의해 전해졌다. 그들은 ‘나’가 아닌 ‘우리’로서 말한다. 그들은 훌륭한 개인이 아니라 집단이다."[6]

"오랜 기간 계속해서, 신은 세상에 메신저들을 파견하였다. 그 메신저들은 이 지구의 진화와 안녕을 감독하는 천사들의 현존에 의해 파견되었다."[6]

"신은 스승들을 통해 현존한다. 스승들이 신의 응답이다. 스승들이 신의 뜻을 당신이 받아들여 알아차리고 인정할수 있는 체험으로 변환할수 있다. 바로 이 관계를 통해서 당신에게 신의 뜻이 항상 현존하게 될것이다."[7]

"예수, 붓다, 무함마드, 그 밖의 다른 스승들, 선지자들에게 말한 이들이 바로 우리이다. 바로 우리가 모든 시대를 통해 세상에 더욱 명확성을 주려고 예언자들에게 말했으며, 신의 메신저들에게 말했다. 이 메신저들은 인류에게 큰 전환점이 생길 때만 온다. 당신은 우리를 숭배할 수 없다. 당신은 우리 이름을 모를 것이다."[5]

"인류의 역사나 전설에서 세상에 전하는 신을 이야기할 때, 실제로 여기서 묘사되는 것은 특정 개인들에게 전하는 천사들의 현존이다. 예를 들어, 신에게서 왔다거나 신의 말이라고 주장하는 경전이라면, 그 경전은 실제로 천사들의 현존이 한 말이다. 왜냐하면 신은 소통하기 위해 말을 쓰지 않기 때문이다."[6]

"우리는 세상을 지켜본다. 우리는 매우 오랫동안 지켜보아 왔다. 우리는 인류의 발전과 진화를 지켜보도록 신이 보낸 이들로서, 메신저들에게 전할 계시를 받고, 선지자들에게 전할 통찰력을 받는다. 또한, 경종을 울리고, 축복을 주어, 이제는 과거에 경험했던 것과는 다른 세상을 준비하게 하고, 인류가 큰 공동체에서 싸우게 될 미래를 준비하게 한다."[5]

"신은 역사에서 일어나는 혼란스럽고 비극적인 모든 만남과 사건들을 줄곧 지켜보도록 현존을 배정하였다. 그래서 그 현존은 큰 가능성을 보여주는 이들을 지켜보고, 인류 진화에서 중요한 전환점에 필요한 것들을 세상에 제공한다. 또한, 인류의 의식을 바꾸고, 필요하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인류의 방향을 바꿀 수 있도록, 새로운 가르침과 새로운 이해를 제공하기 위해 그들 중 한 명을 세상에 보낸다. 위대한 메신저, 위대한 성인, 위대한 스승으로서 당신이 존경하는 예수, 붓다, 무함마드와 같은 이들은 이 회중에서 온다. 그러나 그들이 세상에 있을 때는 그들도 인간이다. 차이가 나는 것은 그들은 큰 사명을 띠고 왔으며, 자신을 파견한 이들에게 큰 책임을 진다는 점이다. 그들의 삶은 시련이며, 많은 부담을 떠안는다. 그들의 삶은 심약한 사람이나 이 땅에서 즐거움과 휴식을 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그런 여행이 아니다."[8]

  1. 큰 공동체 영성, 제16장 : 불가시존재란 누구인가?
  2. 계시의 시대, 계시의 음성
  3. 하늘의 비밀, 페이지 48
  4. 하늘의 비밀, 페이지 25
  5. 5.0 5.1 5.2 신이 다시 말했다, 제2장 : 복창
  6. 6.0 6.1 6.2 유일신, 제9장 : 신과 앎 그리고 천사의 현존
  7. 하늘의 비밀, 페이지 10
  8. 신이 다시 말했다, 제10장 : 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