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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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4일 (목) 05:39 기준 최신판
"고요 안에서는 아무런 비난도 판단도 없다."[1]
지시문
"비난하고 용서하지 않는 무거운 짐을 자신에게 투영하지 말라."[2]
"자신에게 비난을 투사하거나, 당신에게 필요한 것을 주지 않는다고 삶을 비난하는 것으로, 잘못을 정당화하려 하지 말라."[3]
"태풍이나 가뭄, 역병이나 전염병, 개인적 실패를 신의 탓으로 돌리지 말라."[4]
신 탓하기
"신은 당신의 관념과 믿음을 창조하지 않았다. 신은 당신의 선호와 두려움을 창조하지 않았다. 신은 모든 사람의 선호·두려움의 산물인 세상을 창조하지 않았다. 당신은 인류의 사회적 조건화를 신의 탓으로 돌려서는 안 된다. 당신은 전쟁, 잔혹 행위, 착취, 노예제도, 빈곤 등을 신의 탓으로 돌려서는 안 된다. 이것은 모두 탐욕과 무지에서 생긴 인간의 작품이며, 자기 주변 세상에 충분히 이바지하는 사람이 충분하지 않아서 생긴 것이다."[5]
"당신은 대단히 주의 깊고, 대단히 객관적이 되어야 할 것이며, 수평선 너머에서 무엇이 다가오든 기꺼이 직시해야 할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당신은 공황상태에 빠질 것이고, 당신 삶은 비극적인 결과에 압도될 것이다. 당신은 이것에 대해 신을 탓할 수도 있겠지만, 신은 당신에게 계속해서 경고를 보냈다."[6]
"신은 자연재해나 전염병, 질병, 재앙을 일으키지 않는다. 당신은 이런 일로 옛날 신은 탓할 수 있지만, 새로운 신은 탓할 수 없다."[7]
환경 탓하기
"세상에는 비난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하고 진실이 필요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앎이 필요하다."[8]
"당신은 어떤 일을 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 만약 그것을 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매우 혼란스럽고 좌절감을 느낄 것이다."[9]
자기 탓하기
"당신은 주어야 하므로, 주려고 세상에 온다. 그것이 당신 본성이다. 만약 주지 않으면, 당신은 불행할 것이고, 주지 않은 것에 대해 심지어 자신까지 포함하여 모든 사람을 탓하겠지만, 당신은 행복하지 않을 것이다."<rer>큰 공동체 지혜 1권, 제7장: 자유</ref>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이 모든 괴로움과 고통을 만들어 냈다고 생각하며 매우 비판적이다. 물론 그들이 만들었지만, 그들은 단지 더 나은 것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결국, 당신은 그저 다른 모든 사람이 하는 것을 할 뿐이다. 당신은 아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아이를 나무라는가? 또 철없이 행동하거나 잘 잊어버리거나 서툴다는 이유로 아이를 벌하는가?"[10]
각주
- ↑ 앎으로 가는 계단, 제205계단: 나는 오늘 세상을 판단하지 않는다.
- ↑ 앎으로 가는 계단, 제209계단: 나는 오늘 나 자신을 무자비하게 대하지 않는다.
- ↑ 앎으로 가는 계단, 제246계단: 앎을 회복하지 못하는 것에는 정당한 이유가 없다.
- ↑ 유일신, 제9장: 신과 앎 그리고 천사의 현존
- ↑ 새 삶으로 가는 여행, 제6장: 새 삶이라는 선물
- ↑ 인류가 나아갈 새로운 길, 무엇이 인류를 구할 것인가
- ↑ 유일신, 제2장: 새로운 신에 관한 계시
- ↑ 앎으로 가는 계단, 제60계단: 나는 오늘 세상을 판단하지 않는다.
- ↑ 큰 공동체 자혜 1권, 제19장: 성취
- ↑ 큰 공동체 지혜 1권, 제22장: 고통에서 벗어나기
같이 보기
추가 학습
- 앎으로 가는 계단, 제99계단, 제205계단, 제207계단, 제229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