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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선진국은 자원 고갈에 직면한다. 모든 차이를 만들어 내는 것은 바로 자원 고갈에 직면하여 그 국가들이 어떤 선택을 하는가에 달려 있다."<ref>''인류의 동행자, 제3권'' : [https://www.alliesofhumanity.org/ko/the-briefings/book-three/hidden-powers 상황보고4: 숨은 세력들] </ref>
"모든 선진국은 자원 고갈에 직면한다. 모든 차이를 만들어 내는 것은 바로 자원 고갈에 직면하여 그 국가들이 어떤 선택을 하는가에 달려 있다."<ref>''인류의 동행자, 제3권'' : [https://www.alliesofhumanity.org/ko/the-briefings/book-three/hidden-powers 상황보고4: 숨은 세력들] </ref>


==우주의 자유를 제한하다==
==우주에서 제한되는 자유==
"지구인 사이에 더 큰 결합을 구축할 수 있게 하는 것은 바로 자원 고갈이다. 하지만 자원 고갈은 경쟁과 충돌과 전쟁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우리가 알거나 들어본 많은 국가가 큰 공동체 문턱에서, 누가 지배권을 가질 것인지, 누가 부를 차지할 것인지, 누가 그들 세계에서 우선권을 가질 것인지를 놓고 싸우다가 자멸했다."<ref>''인류의 동행자, 제3권'' : [https://www.alliesofhumanity.org/ko/the-briefings/book-three/requirements-freedom-universe 상황보고2: 우주에서 자유를 얻기 위한 요건들]</ref>
"지구인 사이에 더 큰 결합을 구축할 수 있게 하는 것은 바로 자원 고갈이다. 하지만 자원 고갈은 경쟁과 충돌과 전쟁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우리가 알거나 들어본 많은 국가가 큰 공동체 문턱에서, 누가 지배권을 가질 것인지, 누가 부를 차지할 것인지, 누가 그들 세계에서 우선권을 가질 것인지를 놓고 싸우다가 자멸했다."<ref name="ahbt-2">''인류의 동행자, 제3권'' : [https://www.alliesofhumanity.org/ko/the-briefings/book-three/requirements-freedom-universe 상황보고2: 우주에서 자유를 얻기 위한 요건들]</ref>
 
"큰 공동체에서는 모든 선진국이 자원 고갈 문제에 직면했다. 그 결과, 자원의 획득, 또 자원 획득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이 최우선으로 중시되었다."<ref name="ahbt-2"/>
 
"기술만으로는 자원 고갈로부터 인류를 구원할 수 없으며, 기술은 자원 고갈로 인해 의미 없는 것이 될 것이다."<ref name="ahbt-2"/>
 
"자원 고갈에 관하여, 개입자들은 당신들이 기본적으로 필요한 에너지를 얻기 위해 의존하는 자원을 남용하도록 거들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이 자원들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자원들의 고갈은 인류의 갈등과 쇠퇴를 더욱 가속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러한 자원을 남용하고, 현재 하는 행동을 계속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사람들을 부추길 것이다."<ref name="ahbt-2"/>
 
==동행자들의 경험==
"우리 국가들은 각각 이러한 설득에 어느 정도 굴복했다. 왜냐하면 우리는 다양한 단계에서 자원 고갈이라는 우리 자신의 도전에 직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 7개국 가운데, 4개국이 넘어갔다. 나머지 3개국은 개입에 저항할 힘을 기를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이 설득에 저항했다. 우리는 인류가 외세의 설득에 넘어가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설득에 넘어가는 대부분의 종족은 결코 자유나 주권을 되찾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ref>''인류의 동행자, 제3권'' : [https://www.alliesofhumanity.org/ko/the-briefings/book-three/voices-universe-messages-space 상황보고5: 우주에 있는 많은 목소리]</ref>
 
"우리 행성에서는 우리 정부와 교류하는 외계인 무역업자가 있었다. 그 당시 권력층은 외계인과의 상업·무역이 우리에게 이로울 것이라는 말에 넘어갔다. 왜냐하면 우리는 자원이 고갈되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기 때문이다."<ref>''인류의 동행자, 제1권'' : [https://www.alliesofhumanity.org/ko/the-briefings/book-one/questions-about-aliens 상황보고6: 질문과 대답]</ref>
 
==각주==
<references/>
 
[[category:미래의 세상]]
 
[[category:변화의 큰 물결]]

2022년 6월 14일 (화) 04:14 기준 최신판

"모든 선진국은 자원 고갈에 직면한다. 모든 차이를 만들어 내는 것은 바로 자원 고갈에 직면하여 그 국가들이 어떤 선택을 하는가에 달려 있다."[1]

우주에서 제한되는 자유

"지구인 사이에 더 큰 결합을 구축할 수 있게 하는 것은 바로 자원 고갈이다. 하지만 자원 고갈은 경쟁과 충돌과 전쟁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우리가 알거나 들어본 많은 국가가 큰 공동체 문턱에서, 누가 지배권을 가질 것인지, 누가 부를 차지할 것인지, 누가 그들 세계에서 우선권을 가질 것인지를 놓고 싸우다가 자멸했다."[2]

"큰 공동체에서는 모든 선진국이 자원 고갈 문제에 직면했다. 그 결과, 자원의 획득, 또 자원 획득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이 최우선으로 중시되었다."[2]

"기술만으로는 자원 고갈로부터 인류를 구원할 수 없으며, 기술은 자원 고갈로 인해 의미 없는 것이 될 것이다."[2]

"자원 고갈에 관하여, 개입자들은 당신들이 기본적으로 필요한 에너지를 얻기 위해 의존하는 자원을 남용하도록 거들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이 자원들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자원들의 고갈은 인류의 갈등과 쇠퇴를 더욱 가속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러한 자원을 남용하고, 현재 하는 행동을 계속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사람들을 부추길 것이다."[2]

동행자들의 경험

"우리 국가들은 각각 이러한 설득에 어느 정도 굴복했다. 왜냐하면 우리는 다양한 단계에서 자원 고갈이라는 우리 자신의 도전에 직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 7개국 가운데, 4개국이 넘어갔다. 나머지 3개국은 개입에 저항할 힘을 기를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이 설득에 저항했다. 우리는 인류가 외세의 설득에 넘어가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설득에 넘어가는 대부분의 종족은 결코 자유나 주권을 되찾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3]

"우리 행성에서는 우리 정부와 교류하는 외계인 무역업자가 있었다. 그 당시 권력층은 외계인과의 상업·무역이 우리에게 이로울 것이라는 말에 넘어갔다. 왜냐하면 우리는 자원이 고갈되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기 때문이다."[4]

각주

  1. 인류의 동행자, 제3권 : 상황보고4: 숨은 세력들
  2. 2.0 2.1 2.2 2.3 인류의 동행자, 제3권 : 상황보고2: 우주에서 자유를 얻기 위한 요건들
  3. 인류의 동행자, 제3권 : 상황보고5: 우주에 있는 많은 목소리
  4. 인류의 동행자, 제1권 : 상황보고6: 질문과 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