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성"의 두 판 사이의 차이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Ilhun Chung (토론 | 기여) (새 문서: "양가성은 삶에 참여하기를 망설이는 것이고, 삶 속에 있기를 망설이는 것이며, 살아있기를 망설이는 것이다. 이런 망설임에서, 온갖 공격과 온갖 대립이 생겨나며, 자신에게 온갖 부담을 지운다. 바로 이런 망설임에서, 사람들은 앎 없이 환상 속에 산다." - 앎으로 가는 계단, 제 274 계단 나는 오늘 양가성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는다. "양가성은 의미 없는 것에 가치...) |
Ilhun Chung (토론 | 기여) 잔글 (그림 추가) |
||
|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3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양가성은 | "양가성은 의미 없는 것에 가치를 두고, 의미 있는 것을 무시하려는 데서 나온 결과이다."<ref>''[https://www.xn--h32b11jwwbvvm.com/%eb%a9%94%ec%8b%9c%ec%a7%80/%ec%a0%9c3%ed%8e%b8/%ec%95%8e%ec%9c%bc%eb%a1%9c-%ea%b0%80%eb%8a%94-%ea%b3%84%eb%8b%a8 앎으로 가는 계단]'', 제317계단: 진실을 아는 데는 나의 양가성만 내려놓으면 된다.</ref> | ||
"양가성은 | "양가성은 사람들을 방황하게 하여 자신의 깊은 동기와 경향을 무력화한다."<ref name='LWK-1'/> | ||
" | "세상은 지금 과거사의 산물이나 정신환경의 양가성과 혼란 때문에 갈수록 복잡해지고 혼란스러워지며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하고 있다."<ref name='LWK-1'/> | ||
" | "당신 삶이 양가성으로 얼마나 많이 허비됐으며 그 결과가 얼마나 보잘것없었는지 실감할 때, 당신은 앎이 얼마나 절실히 필요한지 알 것이다."<ref name='stk-276'>''[https://www.xn--h32b11jwwbvvm.com/%eb%a9%94%ec%8b%9c%ec%a7%80/%ec%a0%9c3%ed%8e%b8/%ec%95%8e%ec%9c%bc%eb%a1%9c-%ea%b0%80%eb%8a%94-%ea%b3%84%eb%8b%a8 앎으로 가는 계단]'', 제276계단: 앎은 나의 구원이다.</ref> | ||
"당신 | "당신 내면에서 앎이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당신의 두려움과 양가성은 점점 더 약해진다."<ref>''[https://www.xn--h32b11jwwbvvm.com/%eb%a9%94%ec%8b%9c%ec%a7%80/%ec%a0%9c3%ed%8e%b8/%ec%95%8e%ec%9c%bc%eb%a1%9c-%ea%b0%80%eb%8a%94-%ea%b3%84%eb%8b%a8 앎으로 가는 계단]'', 제288계단: 적은 합류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친구일 뿐이다.</ref> | ||
" | ==지시문== | ||
"양가성이 당신을 붙잡지 못하게 하라. 계속 밀고 나가라."<ref>''[https://www.xn--h32b11jwwbvvm.com/%eb%a9%94%ec%8b%9c%ec%a7%80/%ec%a0%9c3%ed%8e%b8/%ec%95%8e%ec%9c%bc%eb%a1%9c-%ea%b0%80%eb%8a%94-%ea%b3%84%eb%8b%a8 앎으로 가는 계단]'', 제271계단: 나는 오늘 책임을 받아들일 것이다.</ref> | |||
"오늘 두려움이나 양가성이 당신을 지배하도록 놓아두지 말라."<ref>''[https://www.xn--h32b11jwwbvvm.com/%eb%a9%94%ec%8b%9c%ec%a7%80/%ec%a0%9c3%ed%8e%b8/%ec%95%8e%ec%9c%bc%eb%a1%9c-%ea%b0%80%eb%8a%94-%ea%b3%84%eb%8b%a8 앎으로 가는 계단]'', 제279계단: 자유를 실감하려면 체험해야 한다.</ref> | |||
"양가성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으라. 왜냐하면 인간의 모든 혼란과 괴로움과 좌절은 이 양가성에서 생기기 때문이다."<ref name='stk-274'>''[https://www.xn--h32b11jwwbvvm.com/%eb%a9%94%ec%8b%9c%ec%a7%80/%ec%a0%9c3%ed%8e%b8/%ec%95%8e%ec%9c%bc%eb%a1%9c-%ea%b0%80%eb%8a%94-%ea%b3%84%eb%8b%a8 앎으로 가는 계단]'', 제274계단: 나는 오늘 양가성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는다.</ref> | |||
"양가성을 조심하라. 양가성은 당신이 앎 없이 살아간다는 표시이며, 순전히 추론이나 개인적 선호, 두려움에 근거해서 결정하려 한다는 표시이다."<ref name='stk-274'/> | |||
"당신이 세상 살아가는 데 여전히 얼마나 많은 양가성을 지녔든, 그 양가성은 당신이 세상에 겁먹고 세상을 두려워하는 데서 생기고 지속된다는 것을 알아차리라."<ref>''[https://www.xn--h32b11jwwbvvm.com/%eb%a9%94%ec%8b%9c%ec%a7%80/%ec%a0%9c3%ed%8e%b8/%ec%95%8e%ec%9c%bc%eb%a1%9c-%ea%b0%80%eb%8a%94-%ea%b3%84%eb%8b%a8 앎으로 가는 계단]'', 제320계단: 나는 세상에서 자유로이 일할 수 있다.</ref> | |||
"양가성이 치르는 엄청난 희생을 자각하라. 사람들이 양가성 때문에 삶과 함께하는 것을 거부하면서, 자신의 관념 속에서 어떻게 계속 헤매는지 보라."<ref name='stk-274'/> | |||
" | ==속박== | ||
"당신의 감방문은 열려 있으며, 그것도 항상 열려 있었다. 하지만 당신은 안전해 보이는 속박에서 과감히 그리고 기꺼이 빠져나오려고 하는가?"<ref>''[https://www.xn--h32b11jwwbvvm.com/%eb%a9%94%ec%8b%9c%ec%a7%80/%ec%a0%9c3%ed%8e%b8/%ec%95%8e%ec%9c%bc%eb%a1%9c-%ea%b0%80%eb%8a%94-%ea%b3%84%eb%8b%a8-%ea%b3%84%ec%86%8d-%ea%b3%bc%ec%a0%95 앎으로 가는 계단 계속 과정]'', 제46계단: 자유를 선택하려면, 나는 용기를 내야 한다.</ref> | |||
"양가성은 삶에 참여하기를 망설이는 것이고, 삶 속에 있기를 망설이는 것이며, 살아있기를 망설이는 것이다. 이런 망설임에서, 온갖 공격과 온갖 대립이 생겨나며, 자신에게 온갖 부담을 지운다. 바로 이런 망설임에서, 사람들은 앎 없이 환상 속에 산다."<ref>''[https://www.xn--h32b11jwwbvvm.com/%eb%a9%94%ec%8b%9c%ec%a7%80/%ec%a0%9c3%ed%8e%b8/%ec%95%8e%ec%9c%bc%eb%a1%9c-%ea%b0%80%eb%8a%94-%ea%b3%84%eb%8b%a8 앎으로 가는 계단]'', 제274계단: 나는 오늘 양가성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는다.</ref> | |||
"이것은 당신이 기다린 계시이지만, 당신은 계시가 주는 도전과 선물과 가능성을 받아들이기 위해 자신이 기꺼이 계시를 수용할지 확신하지 못한다. 이것이 당신의 양가성이며, 이 양가성은 당신을 나약하게 하고, 당신이 따라야 하는 길, 해야 하는 일, 내려야 하는 결정을 분명하게 보지 못하도록 막는다."<ref>''다른 계시들'', [https://www.xn--h32b11jwwbvvm.com/%eb%a9%94%ec%8b%9c%ec%a7%80/%eb%8b%a4%eb%a5%b8-%ea%b3%84%ec%8b%9c%eb%93%a4/%ed%81%b0-%ec%a1%b0%ec%a0%95 큰 조정]</ref> | |||
[[File:Ambivalence.jpg|left]] | |||
" | ==벗어남== | ||
"자연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은 필요하다. | |||
필요성은 사람들 대부분이 피하고 싶어 하는 것이지만, 당신이 이 필요성을 느낄 때, 당신은 훨씬 더 분명하게 결정할 것이고 양가성의 저주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 것이다. 양가성은 사람들을 방황하게 하여 자신의 깊은 동기와 경향을 무력화한다."<ref name='LWK-1'>''앎길을 따르는 삶'', 제1장: [https://www.xn--h32b11jwwbvvm.com/%EB%A9%94%EC%8B%9C%EC%A7%80/%EC%A0%9C3%ED%8E%B8/%EC%95%8E%EA%B8%B8%EC%9D%84-%EB%94%B0%EB%A5%B4%EB%8A%94-%EC%82%B6/%EC%8B%A0%ED%9D%A5-%ED%96%89%EC%84%B1%EC%97%90%EC%84%9C%EC%9D%98-%EC%82%B6 신흥 행성에서의 삶]</ref> | |||
==각주== | |||
<references/> | |||
==같이 보기== | |||
* [[혼란]] | |||
[[분류:정신 환경]] | |||
2023년 9월 18일 (월) 03:29 기준 최신판
"양가성은 의미 없는 것에 가치를 두고, 의미 있는 것을 무시하려는 데서 나온 결과이다."[1]
"양가성은 사람들을 방황하게 하여 자신의 깊은 동기와 경향을 무력화한다."[2]
"세상은 지금 과거사의 산물이나 정신환경의 양가성과 혼란 때문에 갈수록 복잡해지고 혼란스러워지며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하고 있다."[2]
"당신 삶이 양가성으로 얼마나 많이 허비됐으며 그 결과가 얼마나 보잘것없었는지 실감할 때, 당신은 앎이 얼마나 절실히 필요한지 알 것이다."[3]
"당신 내면에서 앎이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당신의 두려움과 양가성은 점점 더 약해진다."[4]
지시문
"양가성이 당신을 붙잡지 못하게 하라. 계속 밀고 나가라."[5]
"오늘 두려움이나 양가성이 당신을 지배하도록 놓아두지 말라."[6]
"양가성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으라. 왜냐하면 인간의 모든 혼란과 괴로움과 좌절은 이 양가성에서 생기기 때문이다."[7]
"양가성을 조심하라. 양가성은 당신이 앎 없이 살아간다는 표시이며, 순전히 추론이나 개인적 선호, 두려움에 근거해서 결정하려 한다는 표시이다."[7]
"당신이 세상 살아가는 데 여전히 얼마나 많은 양가성을 지녔든, 그 양가성은 당신이 세상에 겁먹고 세상을 두려워하는 데서 생기고 지속된다는 것을 알아차리라."[8]
"양가성이 치르는 엄청난 희생을 자각하라. 사람들이 양가성 때문에 삶과 함께하는 것을 거부하면서, 자신의 관념 속에서 어떻게 계속 헤매는지 보라."[7]
속박
"당신의 감방문은 열려 있으며, 그것도 항상 열려 있었다. 하지만 당신은 안전해 보이는 속박에서 과감히 그리고 기꺼이 빠져나오려고 하는가?"[9]
"양가성은 삶에 참여하기를 망설이는 것이고, 삶 속에 있기를 망설이는 것이며, 살아있기를 망설이는 것이다. 이런 망설임에서, 온갖 공격과 온갖 대립이 생겨나며, 자신에게 온갖 부담을 지운다. 바로 이런 망설임에서, 사람들은 앎 없이 환상 속에 산다."[10]
"이것은 당신이 기다린 계시이지만, 당신은 계시가 주는 도전과 선물과 가능성을 받아들이기 위해 자신이 기꺼이 계시를 수용할지 확신하지 못한다. 이것이 당신의 양가성이며, 이 양가성은 당신을 나약하게 하고, 당신이 따라야 하는 길, 해야 하는 일, 내려야 하는 결정을 분명하게 보지 못하도록 막는다."[11]
벗어남
"자연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은 필요하다. 필요성은 사람들 대부분이 피하고 싶어 하는 것이지만, 당신이 이 필요성을 느낄 때, 당신은 훨씬 더 분명하게 결정할 것이고 양가성의 저주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 것이다. 양가성은 사람들을 방황하게 하여 자신의 깊은 동기와 경향을 무력화한다."[2]
각주
- ↑ 앎으로 가는 계단, 제317계단: 진실을 아는 데는 나의 양가성만 내려놓으면 된다.
- ↑ 2.0 2.1 2.2 앎길을 따르는 삶, 제1장: 신흥 행성에서의 삶
- ↑ 앎으로 가는 계단, 제276계단: 앎은 나의 구원이다.
- ↑ 앎으로 가는 계단, 제288계단: 적은 합류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친구일 뿐이다.
- ↑ 앎으로 가는 계단, 제271계단: 나는 오늘 책임을 받아들일 것이다.
- ↑ 앎으로 가는 계단, 제279계단: 자유를 실감하려면 체험해야 한다.
- ↑ 7.0 7.1 7.2 앎으로 가는 계단, 제274계단: 나는 오늘 양가성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는다.
- ↑ 앎으로 가는 계단, 제320계단: 나는 세상에서 자유로이 일할 수 있다.
- ↑ 앎으로 가는 계단 계속 과정, 제46계단: 자유를 선택하려면, 나는 용기를 내야 한다.
- ↑ 앎으로 가는 계단, 제274계단: 나는 오늘 양가성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는다.
- ↑ 다른 계시들, 큰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