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참다함"의 두 판 사이의 차이

The New Message from God Korean Wiki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잔글
잔글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하나는 보이지 않습니다)
1번째 줄: 1번째 줄:
==체험의 잘못된 인식==
==체험의 잘못된 인식==
"많은 사람은 자신의 새로운 체험을 모두 자신의 기존 생각이 옳다고 주장하는 데 이용하려는 좋지 않은 습관이 있다. 그들은 심오하고 신비로운 체험을 이용하여 자신의 생각과 믿음, 심지어는 편견까지도 어떻게든 굳건히 하려고 한다. 이것은 좋지 않은 습관으로, 언젠가는 버려야 한다."<ref name="pok-9">''앎의 힘'', 제9장 앎 그리고 믿음의 한계</ref>
"많은 사람은 자신의 새로운 체험을 모두 자신의 기존 생각이 옳다고 주장하는 데 이용하려는 좋지 않은 습관이 있다. 그들은 심오하고 신비로운 체험을 이용하여 자신의 생각과 믿음, 심지어는 편견까지도 어떻게든 굳건히 하려고 한다. 이것은 좋지 않은 습관으로, 언젠가는 버려야 한다."<ref name="pok-9">''앎의 힘'', 제9장 앎 그리고 믿음의 한계</ref>
==앎과 생각의 구분==
==앎과 생각의 구분==
"앎에 관해 생각할 때, 당신은 앎에 관한 당신의 생각을 이용한다. 그러나 앎은 심오한 체험이다. 앎은 당신의 감각만이 전할 수 있는 것을 초월하고, 인간의 논리나 다른 평가 체계를 확실히 초월한다."<ref name="pok-9"/>
"앎에 관해 생각할 때, 당신은 앎에 관한 당신의 생각을 이용한다. 그러나 앎은 심오한 체험이다. 앎은 당신의 감각만이 전할 수 있는 것을 초월하고, 인간의 논리나 다른 평가 체계를 확실히 초월한다."<ref name="pok-9"/>
==앎의 교육에서 사막의 방랑기==
"앎의 안내와 지도에 따라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있는 앎의 학생에게는 자신의 생각과 참된 체험의 현실 사이에 일종의 전투가 벌어진다. 이전에 그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자신의 믿음과 다른 사람들의 믿음에 기반을 두었으므로, 이제 이러한 믿음에 의존하지 않고 사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된다."<ref name="pok-9"/>
"자신의 믿음에 의존하는 것에서 충분히 자유로워지고, 믿음의 한계를 충분히 인식하였지만, 당신은 자신이 누구이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잘 알지 못한다. 그리고 앎과 마음 사이의 관계를 분명히 볼 수 있을 만큼 이 산을 충분히 오르지 못했다."<ref name="pok-9"/>
==앎과 마음의 관계==
"마음은 왕이 돌아올 수 있을 때까지, 삶의 진정한 지배자가 돌아올 수 있을 때까지, 혼의 관리인과 같다."<ref name="pok-9"/>

2022년 6월 7일 (화) 00:35 기준 최신판

체험의 잘못된 인식

"많은 사람은 자신의 새로운 체험을 모두 자신의 기존 생각이 옳다고 주장하는 데 이용하려는 좋지 않은 습관이 있다. 그들은 심오하고 신비로운 체험을 이용하여 자신의 생각과 믿음, 심지어는 편견까지도 어떻게든 굳건히 하려고 한다. 이것은 좋지 않은 습관으로, 언젠가는 버려야 한다."[1]

앎과 생각의 구분

"앎에 관해 생각할 때, 당신은 앎에 관한 당신의 생각을 이용한다. 그러나 앎은 심오한 체험이다. 앎은 당신의 감각만이 전할 수 있는 것을 초월하고, 인간의 논리나 다른 평가 체계를 확실히 초월한다."[1]

앎의 교육에서 사막의 방랑기

"앎의 안내와 지도에 따라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있는 앎의 학생에게는 자신의 생각과 참된 체험의 현실 사이에 일종의 전투가 벌어진다. 이전에 그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자신의 믿음과 다른 사람들의 믿음에 기반을 두었으므로, 이제 이러한 믿음에 의존하지 않고 사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된다."[1]

"자신의 믿음에 의존하는 것에서 충분히 자유로워지고, 믿음의 한계를 충분히 인식하였지만, 당신은 자신이 누구이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잘 알지 못한다. 그리고 앎과 마음 사이의 관계를 분명히 볼 수 있을 만큼 이 산을 충분히 오르지 못했다."[1]

앎과 마음의 관계

"마음은 왕이 돌아올 수 있을 때까지, 삶의 진정한 지배자가 돌아올 수 있을 때까지, 혼의 관리인과 같다."[1]

  1. 1.0 1.1 1.2 1.3 1.4 앎의 힘, 제9장 앎 그리고 믿음의 한계